후원의 글
YLC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경련은 2002년부터 YLC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YLC가 대학 사회 내에서 많이 알려지고 시장경제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YLC 출신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유능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지도자들이 배출되는 요람으로서 YLC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원합니다.
YLC 회원들은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함께 고민해 나갔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시대는 기성세대가 살았던 시대와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사회의 변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다양성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여러분은 각자의 가치관을 굳건히 확립하는 동시에 사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또한, 젊은이다운 패기로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기보다 적극적인 개척정신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 경제를 일으켰던 위대한 기업인들이 열악한 조건에서 신화를 창조했듯이 여러분도 도전과 진취를 인생의 모토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YLC 회원 여러분, YLC에서 시장경제를 공부하고, 우수한 회원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앞으로 사회에서 발휘할 역량과 비전을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날, 땀흘려 일한 농부에게는 가을에 충분한 가치가 주어질 것입니다. 먼 훗날, YLC 출신 졸업생들이 많은 역할을 맡아 이 사회가 올바로 돌아가는 큰 축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본부장 엄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