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C가 휴팟과 함께 한단계 더 도약합니다.

 

2010년 5월 26일부로 휴팟과 YLC 회원 커뮤니티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YLC 운영진들의 관심과 노력의 결실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YLC의 구 커뮤니티는 몇가지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최근 지부별로 활동이 많아져 메인 커뮤니티에 글이 많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메인 커뮤니티의 글은 매우 적고 지부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였습니다.
 
선배와 후배간에 커뮤니케이션 하기 어려웠습니다.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서로간에 도움을 주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전에 HR센터와 같은 게시판으로 운영이 되었으나 작성한 사람만 볼 수 있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정적이 게시판 구조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확장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보안상의 이슈가 생겼습니다. 원본 게시판 프로그램이였던 그누보드에 YLC 만의 커스터머아징으로 제때제때 보안패치를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안에 따른 문제점이 노출되었습니다.

 
올해 초, YLC 운영진과 "만년 YLC 정보팀" 베타스튜디오의 고민은 시작됐습니다.
 
 
Q. 어떻게 하면 모두가 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까?
A.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줄게시판을 확장해보자.

Q. 선배와 후배간에 어떻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까?
A.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YLC에 제공해보자.
 
Q. 어떻게 기존 커뮤니티의 시스템을 개선 할 수 있을까?
A. 확장성과 보안성을 가진 프레임웍을 사용하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개발된 휴팟의 주요기능의 고민과 유사했고 이미 개발된 휴팟을 YLC와 함께 기능을 추가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발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셜 네트워킹 기능 (프로필, 회원찾기)
2. 간단하게 쓰레드 방식으로 글쓰기
3. YLC의 구 클럽의 자료로 이동
4. 기술적으로 기능 확장이 가능한 유연한 구조로 변경

 
 
그러나 아직 미흡합니다! 개선사항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1. 로그인하기 어렵다.
기존 아이디가 이메일로 변경된 사항을 제대로 안내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를 이메일을 확인절차가 UI에 흐름상 제대로 반영되어있지 않아서 어려웠습니다. 이를 좀 더 쉬운 절차로 변경해 놓았습니다.

2. 속도가 느리다.
YLC의 다량의 데이터가 들어오다보니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속도가 느려진 부분이 있습니다. 서버를 튜닝하고 있고, 병목구간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3. 사용하기 어렵다.
급하게 오픈을 하다보니 UI가 혼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YLC의 경우 채널과 마이팟만 사용되어져야 하는데 팀팟이 지부별로 개설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가장 불편한사항이라고 인지하고 있고, 한번에 많은 부분이 수정되어져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빠른 수정이 힘듭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

4. 후배들의 글이 많아 선배가 참여하기가 껄끄럽다.
기존에 자유게시판에서는 선배들이 글을 올리고 한줄게시판과 클럽에서 후배들이 글을 올리고 서로 융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후배가 한 곳에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라는 해결책으로 글쓰는 방식이 트위터와 유사한 쓰레드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많은 글을 올리는 후배의 글 때문에 선배들의 글에 대한 비중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해결책 모색 중입니다.
 
5. 프로필에 내 정보를 보이지 않게 하고 싶다.
활동이 끝난 분들중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싶으신 분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마이팟 > 공개설정을 누르시고 공개수준을 낮추시면 피플, 채널 피플에 해당 회원의 공개권한을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편후 문제로 제기 되고 있는 많은 부분들에 대해 개선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저희에게 리플을 남기시거나  버그신고 및 제안 또는 이메일 help@hupod.net 으로 글을 보내 주세요.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YLC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