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YLC] 학술적 총 모임의 장!

2010년 11월 6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군 현대 성우 리조트에서 YLC 7개 지부가 모두 모이는 CO-YLC가 열렸다. YLC의 가장 큰 행사인 만큼 300명이 넘는 18기 신입회원들이 모였고, 예년 보다 짜임새 있는 행사가 준비되었다.

 

행사는 횡성 문화관에서 시작되었다. 강연은 전국 경제인 연합회 전무, 이승철 연사가 ‘우리기업의 혁신 성공전략’에 대해 해주셨다. 연사는 YLCer들에게 혁신적인 마인드와 경제감각을 갖춘 미래의 리더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경제발전을 위해 개방된 사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강동훈 회장의 사회로, 운영 공지를 비롯해 각 지부가 준비한 UCC가 상영되었다. 3시간여에 걸친 사전 행사가 마무리 되고 모든 회원은 횡성으로 이동했다.

현대 성우 리조트에 도착한 후, 학술적인 CO-YLC를 위해 준비한 ‘88세대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김태원 선배와 YLC가 주체가 되어 주제를 공지하고 지부별 대표 1팀을 선발하여 CO-YLC에서 최종 결선이 열린 것이다. 결선에는 관악 ‘협동’, 신촌 ‘도전’, 안암 ‘지혜’, 경남 ‘도전’, 경북 ‘도전’, 전라 ‘창의’, 충청 ‘열정’조가 올랐다. 특히 모든 조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심사위원들이 평가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이 자리에서 시상하지 못하고 추후에 우승 조가 공지되었다. 우승 조는 신촌 ‘도전’의 88원 서체와 안암 ‘지혜’의 행복 수거함으로, 두 팀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포스트 미션과 MISS-YLC에서는 YLCer들의 숨은 끼를 엿볼 수 있었다. 늦은 시간 강당에서의 행사가 마무리 된 후, 운영진 채점으로 각 조별 안주 콘테스트가 열렸다. 많은 조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완성도 높은 요리를 완성해 심사 운영진들의 눈과 입이 즐거웠다는 후문도 있다. 포스트 미션과 안주 콘테스트 시상 후, 각 조별 뒤풀이가 이어졌다. 각 지역에서 모인 조원들은 우정을 쌓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통일을 통한 한반도 현상 타파와 청년의 기회’라는 주제로 김성욱 연사의 강연이 있었다. 회원들은 거의 밤을 지샜음에도 새로운 관점으로 한반도를 바라본 연사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이 강연을 끝으로 CO-YLC는 마무리 되었다.

 학술적인 행사를 기획하며 고생을 아끼지 않은 회장단과 기획팀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우정을 쌓은YLCer 들이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서로에게 힘이 돼주길 바란다. -16대 언론사업팀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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