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필수포럼] 전라지부

마지막 필수포럼을 앞둔 YLC 18기 회원들의 아쉬움이 많이 묻어있는 시작이었다.

“아, 이번이 마지막 필수포럼이야? 아쉽다~”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처음 순서인 3분스피치에는 자기개발이라는 큰 주제 하에 지혜조의 최용원씨가 ‘무너진 갱도에서 피어난 영적 리더십’, 열정조의 이금희씨가 ‘반응을 달리하라’, 도전조의 김지혜씨가 ‘하루를 미리 리허설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창의조의 정유진씨가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처하는 방법’ 이라는 소주제로 각자 발표해주었다. 3분 스피치 발표가 끝난 이후, 18기 YLC회원들은 각각의 발표주제와 관련된 궁금증들을 질문하였고 발표자들은 자신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여 성의껏 답변하는 해주었다.

점심을 먹은 뒤 미니MBA시간에는 Business Craft시간을 가졌다. 조직 행동론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형식은 2팀으로 나누어 체스와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 졌다. 직접 몸을 움직이며 각 팀은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오감을 사용하며 작전을 펼쳐 나갔다. Business Craft시간을 마친 후 자리를 정리하고 필수포럼을 시작하였다. 미래경제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을 주제로 한 마지막 필수포럼 주제가 그리 수월하진 않았을 테지만 개개인이 생각하는 미래경제가 하나의 팀 아이디어로 모아졌을 때는 어떻게 융합되었을 지 무척 궁금하였다.

 첫 번째는 열정조의 주아름씨가 ‘미래의 에너지 산업의 변화가 가져올 미래 경제’라는 주제로 두 번째는 지혜조의 이영록씨가 ‘미래의 경제주체의 변화’로 프로슈머의 역할비중확대에 대해 설명해주었고 세 번째는 창의조의 조경환씨가 ‘미래의 사회구조 변화’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도전조의 박노천씨가 ‘ 미래의 기업과 직종의 변화’ 에 대해 발표해 주었다. ‘다들 자료조사에만 치우쳐 조사하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과는 달리 각자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내용을 창의적으로 구성하려는 노력이 돋보였고 그 중에서도 가장 주제에 맞게 내용구성과 상상력을 잘 표현해 준 지혜조가 우수조로 선정되었다. 우수발표자 역시 지혜조 이영록 씨가 차지하게 되었다.
 지혜조의 이영록씨는 해맑은 웃음과 함께 눈물이 글썽이기 까지 하는 감동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창의조, 지혜조, 열정조, 도전조 모두 우수 조로 한 번씩 수상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지막 필수포럼이 되었다. 전원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필수포럼을 마치게 되었고 전라지부장님이 준비하신 PT영상과 함께 지난 한학기 동안의 운영진들의 수고와 YLC전라지부18기들의 열정을 되돌아 보며 모두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달구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한학기 동안 열심히 뛰어준 운영진이 있었기에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따라와준 18기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YLC 18기는 Best of the bset 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6대 언론사업팀 황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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