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필수포럼] 관악지부 ‘Last Memories in Kwan-Ak’

관악지부 마지막 4차 필수 포럼

 지난 11월 20일 토요일 숙명여자대학교 창학관에서 관악지부 마지막 4차 포럼이 열렸다. 이번 필수 포럼의 주제는 모두 미래 경제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각 조의 주제는 미래의 경제주체(생산자, 소비자)의 변화(도전조), 미래의 에너지 산업의 변화가 가져올 미래 경제(창의조), 미래의 로봇과 이가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열정조), 미래의 기업과 직종의 변화(협동조), 미래의 사회구조 변화(지혜조)였다. 이번 주제는 미래 경제 사회의 모습을 미리 예상해보고 평가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마지막 필수포럼인 만큼 모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 모습이 돋보였다.
그리고 각 조별로 Special Activity를 수행한 것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로 놀이공원, 스케이트장, 등산, 찜질방, 등축제 등을 방문해 조원들간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Special Activity 발표에서는 조원들간에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잘 활용했던 관악지부 YLcer들의 모습이 드러나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마지막 4차 필수 포럼에서는 ‘관악의 중심에서 마음을 외치다’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조별로 조원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가슴 뭉클한 발표들이 이어졌다. 창의조의 발표에서는 그 간에 추억이 담긴 슬라이드 사진들과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기억에 남았다. 열정조의 남자 조원들은 조원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재치 있는 UCC로 만들어 냈다. F(x)의  Nu ABO(누 에삐오)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한 UCC는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렇게 조원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는 ‘관악의 중심에서 마음을 외치다’ 시간은 모든 관악지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남기며 의미 있는 기억이었다.
마지막 필수 포럼이었던 만큼 모두 시원섭섭한 마음을 가졌으리라고 생각이 된다. 관악지부 신입회원 18기들을 이끌어주었던 16대 운영진과 지부장단 모두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YLC를 꾸려갔던 한 학기가 되었던 것 같다. 아직 관악지부 18기는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하며 또다시 달려가는 YLCer들을 기대해본다. -16대 언론사업팀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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