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필수포럼] 안암지부 제 3차 필수포럼

YLC 안에서 미리 알아 본G20 정상회의

 

10월 30일 경희대 경영관에서 제3차 안암지부 필수포럼이 열렸다. 이번 필수포럼은11월11일 눈 앞에 다가온G20 정상회담을 맞아 모의G20 회의를 토론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편’이라는 대 주제를 아래 ‘세계는 신 브레튼우즈 체재로 가는가?’ 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EU 의장국) 등 다섯 개 나라로 누어 토론이 이루어 졌다. 각 국마다 대통령(주석) 및 재무장관 인2명의 패널이 나오며 모든 패널이 각3분 동안 순차적으로 각 국의 입장에 대해 발언한 뒤 토론을 진행했다. 각 국의 패널들의 발언 뒤에는 심층토론이 계속되고 그 뒤에는 패널 이외의 참관인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난상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순으로 각 국의 입장에 대해3분 동안 발표했다. 각 국의 대표들은 국제금융기구인IMF 나IBRD에 대한 개혁에 논의하며 단순히 수정해야 하는지 새로운 국제기구를 창설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며, 최근 불거진 환율문제를 언급하며 기축통화와 신 브레튼우즈 체제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각 국의 이해관계에 따른 의견 차가 토론을 대두되면서 토론은 심층토론 및 난상토론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을 띠었다. 결론적으로, ‘얼마 전 발생한 금융위기를 통해 어느 정도의 금융기구 개편 및 기축통화 질서의 재정립이 필요하지만 그 정도와 순서를 조율하는 데에는 각 국의 협상 및 토론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 라고 의견이 모아졌다.

 

 

 

모의G20 정상회의가 있은 후 짧은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이 때 제1차 마니또 발표 시간이 있었다. 각자 지난3주 간 익명으로 챙겨 주었던 자신의 마니또에게 정체를 밝히고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자리였다. 서로를 밝히는 순간마다 놀람과 신기함의 탄성이 이어졌고 자기 조를 벗어나 다른 조의 학우와도 친밀해 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모두 기뻐했다. 또한 바로 제2차 마니또 추첨이 이어졌으며 여기저기에서 새로운 마니또에 대한 설레임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짧은 쉬는 시간 후3분 스피치 시간이 이어졌다. 제3차 필수포럼의3분 스피치는 지난1, 2차 필수포럼 때와는 달리 ‘자유주제’에다가 영어로 발표를 진행해야 했기에 그 부담감이 크고 그 만큼 기대도 컸다. 그러나 각 조의 발표자들은 영어가 유창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에 상관없이 자신이 선택한 기사를 설명하고 의견을 피력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모든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특별히 안암지부 필수포럼을 찾아준 선배님들이 영어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주어 더 나은 발표를 위해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3차 필수포럼에는 특별히 ‘선배님들과의 대화’라는 기분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YLC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이미 사회로 진출한 선배님들과 함께 대학생으로서, YLC 신입회원으로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안암지부3차 필수포럼의 ‘선배님들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주신 선배님은2기 이정우 선배님, 5기 서태원 선배님, 6기 정진원 선배님, 10기 이대근 선배님 이었다. 미리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한 질문을 가지고 황금영 지부장의 사회로 대화가 진행되었다. 질문들은 대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경험 및 덕목을 비롯해 사회 생활에 관련된 질문까지 다양했으며 선배님들은 자신의 경험에 기초에 사실적인 답변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선배님들과의 대화’ 시간 이 후 이어진 우수 조 및 우수 자 시상에는 우수 조에 미국을 맡아 준비했던 협동 조가, 우수 자에는 미국의 재무장관이었던 협동 조의 박가현이 선정되었으며3분 스피치 우수 자는 동영상과 함께 모두의 눈을 사로잡았던 열정 조의 박성현이 뽑혔다. 이번 제3차 필수포럼은 지난1, 2차 필수포럼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3분 스피치도 영어로 발표를 해야 했던 만큼 모두에게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나, 토론이 계속 나아감에 있어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한국의 자부심과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하는 세계경제이해에 대한YLCer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3차 필수포럼 시간이었다.

-언론사업팀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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