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필수포럼] 관악지부 18기 첫걸음을 내딛다.

‘YLC 활동의 관문 –필수포럼’

지난10월2일 토요일YLC 관악지부18기의 제1차 필수포럼이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525호 에서 열렸다. ‘시장경제 들여다보기’라는 대주제 아래 각 조가 소주제를 정하였다. 협동조의 ‘시장의 수요와 공급, 탄력성과 그 응용- 가격 상한제, 가격 하한제’, 열정조의 ‘시장실패와 정부실패 – 외부효과, 공공재’, 도전조의 ‘무역의 발생원리 – 절대우위, 비교우위’, 지혜조의 ‘독점과 과점 그 장단점’, 창의조의 ‘비대칭정보 – 역선택, 도덕적 해이’ 였고, 이 순서대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도 협동조는 케이블TV에서의 방송 수신료의 가격통제와 그 응용을, 도전조는FTA를 사례로 들어 이해를 도왔다. 질의 응답 시간에는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서로 묻고 답했는데 조원끼리 피드백도 해주며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18기YLCer들이 처음으로 필수포럼을 준비하는 것이었지만 탄탄한 내용과 발표로 서로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단국대학교 김상겸 교수의 ‘시장과 조세’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개념 위주가 아닌 실질적인 경제 문제와 관련된 이슈를 다뤄, 세금 문제를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제2차 필수포럼은10월9일 토요일에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21102호 에서 열렸다. 대주제는 구체적인 경제 문제를 통한 심화학습이었고, 그 아래 각 조가 하나씩 문제를 분담하여 발표를 준비하였다. 먼저 협동조의 ‘시장경제의 이해- 4대강 사업의 이점과 한계점, 전망을 시작으로 열정조의 ‘통화정책의 이해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한국경제의 파급효과’, 지혜조의 ‘금융시장의 이해 – PIGS 금융위기의 원인 및 유로화 국가의 문제점’, 창의조의 ‘환율과 외환시장의 이해 – 달러 기축통화의 현황 및 전망’, 도전조의 ‘국제경제의 이해 – 한-EU FTA로 인한 파급효과’ 순으로 포럼이 시작되었다. 모든 조가 경제 문제에 대한 케이스를 적절히 선정하여 발표를 하는 모습은 분명히1차 필수 포럼 때보다 한 층 더 발전되어 있었다. 이 날 강연을 맡아주신 자유기업원 최승노 실장이 모든 발표자에게 피드백을 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포럼 후, 자유기업원 최승노 실장의 강연은 ‘경제문제의 올바른 해법’이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우리의 경쟁하는 모습에 대한 방향성, 이러한 경쟁 사회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절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소유가 없는 곳에는 정의도 존재하지 않으며, 경제적 진보는 불평등이 불가피하므로 성공을 위해서는 지금에 충실하고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강연 후에는YLC 선배님들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었다. YLC활동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얻어갈 수 있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조언과 같은 질문에서부터, 선배님들이 발 담그고 있는 기업과 취업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 시간이 진행되어YLCer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다음으로는1차 필수 포럼 우수조 선정과 마니또 추첨을 했다. 지난1차 필수 포럼 우수조는 ‘창의’조로 선정되어 도넛 선물을 받았고, 마니또 추첨에서는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름을 뽑았다. YLCer들은 다음 행사가 시작되는2주 후까지 서로 마니또를 챙겨주는 임무가 주어졌다. 하지만 같은 조원이 마니또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에는 어렵게만 보였던 발표도1,2차 필수포럼까지 끝내고 나니 모두들 훨씬 성장해 있었다. 필수포럼을 무사히 마친 관악지부18기들이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기대되고, 다가올Co-YLC와 지부 엠티에서도 열정을 불태울 그들이 기다려진다.

-16대 언론사업팀 이민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