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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에서 학업, 연애, 대외활동 모든 것들이 준비하지만, 이를 모두 능률적으로 잘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잘 되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략”의 핵심 요소입니다. 전략의 핵심요소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 2. 대안을 선택하는 것 3. 선택한 대안에 집중을 유도하는 것 따라서 전략은 ‘어떤 것은 선택하고 어떤 것은 버린다’는 것을 의미하며, 우선순위를 정해서 먼저할 것과 나중에 해도 되는 것을 구분하여 한 곳에 힘을 집중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할 수 있고 이익을 낼 수 있는 것’만 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그냥 버리기 아까운 것은 잘하는 데와 협력하여 이익을 나눠 갖는 방식을 택하기도 하고 아웃소싱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합니다. 한번뿐인 청춘,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하여 모두 선택과 집중을 잊지 말고 실천해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ylc는 ylcer들의 선택과 집중이 발휘된 후회없는 좋은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중에 ‘먼 훗날’이란 시가 있습니다.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초등학교 졸업식날 담임 선생님이 반 학생들 모두 에게 졸업앨범 CD에 담고, 낭송해 주셨던 시입니다. 당시에는 철없이 ‘선생님이 우리를 잊겠단 뜻인가?’ 하고 이해를 못했었는데 얼마 전 그 CD를 다시 꺼내 읽어보다. 이제야 선생님의 뜻이 와닿아 눈물이 났습니다. YLC에서 소중한 기억들 먼훗날까지 잊지않고 영원히 간직 할것입니다.

-16대 언론사업팀 황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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