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4차 필포-관악지부

우리의 마지막 필수포럼

Special 했던 Activity

 

모든 행사가 막바지로 다다르고 있는 5월의 마지막 주에 우리 YLC들은 마지막 포럼을 준비하기 위해 숙명여대 명신관으로 향했다. 벌써 마지막이라는 느낌에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마지막 포럼을 향해 가는 YLCer들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포럼을 준비하였다. 마지막 포럼은 지난 포럼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경제 골든벨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였다.

각 조의 YLCer들은 지난 포럼과 투자자를 잡아라와는 다르게 각자 개인별로 자신이 이제껏 YLC에서 배운 경제용어와 함께 현재 각광받고 있는 용어들을 공부하여 골든벨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경제공부와 더불어 관악지부에서 진행하였던 Special Activity라는 조원들과 함께 하루동안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의 발표와 관악의 중심에서 마음을 외치다의 준비로 약간은 피로한 모습이지만 마지막 포럼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바로 진행 되었던 골든벨에서는 교육사업팀의 조성수팀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경제용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역시 관악지부 YLCer들은 잘 풀어내었다. 이 행사에서 최후의 1인으로 가장 많은 문제를 맞추었던 관악지부 브레인 YLCer는 도전조의 어서희양이 차지하였는데 우승소감을 커뮤니티의 나온 경제용어를 위주로 공부했다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우승소감을 전했다.

그 후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용준 기자를 연사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강연의 주제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Owner 및 창업자 등에 관한 간단한 분석과 함께 그로 인한 기업문화로 그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과 현재상황이었다.

연사는 주로 삼성에 관한 연구를 여러 해 동안 해온 사람으로 삼성이 어떤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가에 관하여 설명하며 삼성이 전자산업에서 고속성장을 한 이유와 함께 지금 삼성 애니콜이 애플로부터 처한 위협과 어떤 산업으로 뛰어들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에 관한 여러 가지 방면으로 상황을 설명하며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하였다. 기나긴 강연이었으나 열정적인 강연 탓이었을까 모두 끝까지 집중하여 강연을 들으며 몇 가지 질의 응답을 한 뒤에 강연을 마무리지었다.

그 후 Special Activity를 어떻게 진행하였는지에 관하여 간략히 5분 동안 발표를 진행하였다. 포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조는 PPT와 함께 동영상을 준비해 오는 등의 모습의 열정적인 관악지부를 볼 수 있었다. 이 날 각 조는 운동회, 놀이공원, 밤을 새서 자신의 조원들과 함께 있었던 일 등 자신들의 여러 활동을 프레젠티이션으로 발표하였다

S.A 발표를 마친 후 관악의 중심에서 마음을 외치다란 이름으로 막바지에 다다른 YLC활동에서 자신이 관악지부에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순서를 진행하였는데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신청하여 예정된 시간을 넘겨 발표하게 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때까지 찍었던 사진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만들어 발표하여 자신의 마음을 전하거나 편지를 적어 직접 낭독하는 등 표현하는 방식은 달랐으나 서로 전하고 싶은 말은 함께해서 즐거웠고 고마웠다는 내용이었다.

마지막 포럼으로 이제까지 진행하였던 포럼의 점수를 합산하여 우승 조를 선정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여기서 열정 조가 95점으로 1등을 하였다. 1등 상품을 정혜윤 부지부장이 전달하며 열정 조 조장인 전효영이 대표로 수상하는 영광을 갖었다.

그 후 각 운영진에서는 Recruiting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이 것은 17기 신입회원을 마치고 앞으로 차기 신입회원과 함께 할 16기 운영진에 관한 소개를 하는 시간으로 각 팀에서는 어떤 일을 처리하고 있으며 지원기준은 어떤 것이 있어야 하는가에 관한 소개를 가진 시간이었는데 지원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책임감과 함께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표현하였다. 열정으로 가득 찬 관악지부는 누구라도 운영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앞으로 포럼과 같이 직접 준비해야 할 행사는 다 마무리 지었으나 We Imagine 2020과 투자자를 잡아라 결선, 선거총회 등 아직 많은 행사가 남아있으니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관악지부가 되길 바란다.

 

-이철민 관악지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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