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4차필포-전라지부

치열한 두뇌싸움 & 진한 아쉬움”

시원섭섭했던 투자자를 잡아라 예선이 끝나고 2010년 5월 29일 전북대학교 건지원(종합인력개발원 별관) 2층에서 마지막 지부행사인 4차 필수포럼이 12시30분을 기점으로 시작하였다. 13시부터 전북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의 –박경훈- 강사의 경력 닻 에 대한 강연을 시작함으로써 4차 필수포럼의 처음을 열었다, 박경훈 강사는 경력 닻 이란 경력과 관계된 선택의 시점에서 개인이 포기하지 않는 무게중심을 가지는 개인의 특성이라는 설명과 함께.. 우리들은 ‘물속에서 퍼진 잉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바로 맑은 물을 계속 넣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잉크를 맑은 물로 정화 시킬 려 고 노력하기 보다는 잉크를 빼내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자신의 그릇 속에 담긴 긍정성을 강화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까.? 부정 성을 강화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까?‘라는 비유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할지에 대한 말씀을 해주었다.

이후 우리가 우선하는 순위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경력 닻을 파악하는 재미있

는 시간을 갖고서 경력 닻 을 이루는 기술적 역량, 일반 관리자 역량, 자율/독립, 고용안정,지역

안정, 기업가적 창의성, 봉사/헌신, 순수한 도전, 라이프스타일 등의 요소 요소에 대해서 설명

을해주었다. 각자 파악한 성향이 어떤 직업에 어울리는지 어떤 특성을 갖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평소에 생각 했던 것과 맞다 는 것에 신기해 하기도 하고 의문점이 풀리기도 하였다.

이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휴식시간 동안 경제 골든 벨에서 우승 하기 위해서 모두 각자 준비한 자료를 공부하는 등 마지막까지 열심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제 골든 벨 은 남녀 한 쌍씩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서 전라지부 커뮤니티에서 공부하였던 1,2차 경제용어와 월 화 수 한국경제신문, 매일 경제신문 전면에서 나오는 경제용어를 가지고 안의준 교사 팀이 출제한 문제를 골든 벨 형식으로 풀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문제가 출제되자 모두들 탄식을 터트렸다. 문제가 어려워서였다.

 

이윽고 하나 둘 문제가 늘어날수록 맞히는 사람 수가 많아졌고. 그 중 에서 노현우, 조혜진 이 독보적인 실력으로 문제를 많이 맞혀나가 1차로 블록(정답을 말할수 없음) 당하고.. 이윽고 김철량, 양희정 조가 쉴새 없이 연속적으로 문제를 맞혀나가 2차로 블록을 당하였다. 2점짜리와 3점짜리등 고득점 문제가 출제되어 승리의 행방을 점점 승리의 행방을 알 수 없어지면서 치열한 공방이 지속되었다. 30문제가 모두 출제되고 고득점 문제 2문제를 맞추어 1등이 된 노제헌 이나은 조를 포함하여 16개 팀 중 모두 7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결선의 경우 1차전과 달리 어떠한 명칭에 대한 설명을 하는 문제로서 난이도가 더욱 상승하였다.

치열한 두뇌싸움 끝에 김기주 박수민 조가 1등으로써 골든 벨을 울리게 되었다.

 골든 벨 후, 각 운영진의 리쿠르팅 이 진행되었다. 지부장,부 지부장, 회원, 교사, 언론, 등의 각

팀원 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운영진 지원 요건을 알려주었다.

전라지부의 마지막 공식적인 행사가 끝이 나고 모두 진한 아쉬움과 섭섭함이 가득한 얼굴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모두가 이유를 모를 마음으로 서로 포옹과 악수를 하며 남은 이야기를 나누며 못다한 회포를 풀기 위해 뒷 풀이 장소로 향하였다. 바다 속 보물상자 같은 YLC에 들어와 전라지부뿐만 아니라 전체 YLCer 들과 함께 보내면서 느끼고 경험한 많은 추억들이 서로의 가슴속에 남았다. 이제 17기 YLCer는 끝이 났지만. 우리의

인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철량 전라지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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