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4차필포-경북지부

Dynamic 경북지부의 마지막 이야기

– 마지막이지만, 결코 마지막이 아닌

 

5월 29일, 2010년 YLC 상반기 마지막 포럼인 4차 필수 포럼이 영남대학교 인문관 에서 이루어졌다. 전 날까지 투자자를 잡아라 마지막 제출일 이었기에 조금은 어수선하였지만, 마지막 필수포럼이라는 경건함을 가지고 YLC 경북지부 필수 포럼이 시작되었다.

 

강연자 : 김호진 (한국투자증권 범어동지점 지점장)

주 제 : 증권투자의 기초

 

4차 필수 포럼의 강연은 한국 투자증권 범어동지점 지점장인 김호진 연사가 증권 투자의 기초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근 대학가에서도 증권 투자에 관심이 많다. 때문에 많은 대학에서도 ‘모의 투자 대회’가 열리고, 관련 과목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대학생들 역시 적은 돈을 가지고 실제 증권투자를 해보고 있다. 때문에 이날 경북지부 YLCer들 역시 경청하며 수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김호진 연사는 기본적인 증권시장과 운영되는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전에 이루어져야 할 기본적, 기술적 분석방법에 대해서도 말했다. 기본적 분석으로는 경제분석, 산업분석, 기업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서 경제분석이란 국민소득, 환율, 금리 등의 경제 변수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산업분석은 특정 산업의 경제전망, 주요 변화를 판단 전망하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기업 분석은 개별 기업의 재무요인과 경영 요인에 초점을 두고 실질적으로 자신이 투자할 기업을 찾는 작업이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주가와 거래량들을 이용해 투자 시점을 파악하는 것으로 과거, 현재의 증권시장 분석을 통해 자신의 투자할 시기를 정하는 것이다. 이날 김호진 연사는 증권 시장 외에도 경북지부 YLC를 위해 특별히 20대들을 위한 조언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김호진 연사는 항상 독서, 지식, 꿈 노트를 오래 전부터 작성해 왔으며 자신이 작성한 내용을 보여주셨다. 학생 시절부터 다독을 해오신 김호진 연사는 책을 읽고 항상 독서노트를 썼고, 매번 신문 또는 매체를 통해 접한 새로운 지식의 경우 지식노트에 항성 정리해 왔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자신의 꿈을 위해 비전 보드(Vision Board)를 활용할 것을 권유하셨다.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다독을 하고 많은 필기를 하고, 적(Write)자 가 생존한다면서 독서와 필기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 하셨다. 마지막으로 김호진 연사는 자신과의 만남도 결국 하나의 휴먼 네트워크 형성 이라면서 필요하면 언제나 연락하라며 친절을 베풀어주셨다. 17기 김미리 회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대학교에서 배운 금융과목을 모두 정리 한 듯 하고 그래서 열심히 강연을 들었다고 전했다.

YLC 경북지부는 마지막 필수 포럼인 만큼 프레젠테이션 대신 경제 골든벨로 프로그램을 대체했다. 1차부터 3차, 투잡에 걸쳐 배운 모든 경제 관련 지식을 뽐내는 자리로 그 동안 17기 YLCer 들이 올린 경제 용어 사전을 포함한 경제 시사용어 들이 출제 되었다. 1번 문제, 경상수지를 전원 통과로 순조롭게 시작했다. 경제 골든벨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에는 서로 자신의 조 회원들의 이름을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28번 문제로 1위 17기 김명신 회원, 2위 17기 김인애, 3위 김기현 회원이 결정되었고 상품권 및 AP가 상품으로 돌아갔다. 이번 경제 골든벨 2위의 영예를 안은 17기 김인애 회원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벌써 4차 필포가 마지막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곽경표 지부장은 이번 학기 운영진을 맡으며 즐거웠고 가끔은 후회스러웠지만 자기자신을 알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YLC 경북지부의 마지막 필수포럼 이었던 4차 필포. 앞으로 남겨둔 것은 멤버스데이 뿐이며, 이것으로 모든 공식 행사를 마쳤다. 하지만 분명 YLC 경북지부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1기부터 17기 그리고 앞으로 신입회원으로 들어올 18기까지 우리는 모두 YLC 경북지부 이며 우리의 인연은 앞으로도 진행형 일 것 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고 빛이 났던 경북지부!

Dynamic 경북지부 화이팅!

-김지수 경북지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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