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 하나되기 운동회

열정이 가득했던 그 날. 하나되기 운동회

2010년 9월 26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장원중학교에서는 18기 신입회원들이 속속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또한 PRE-YLC를 마치고 가평으로 갔던 전국지부의 18기 신입회원들 또한 대절버스를 타고 장원중학교로 도착하여 미리 응원연습을 하였다.

이번 하나되기 운동회에서는 17기때의 관악, 신촌, 안암, 전국지부로 구성된 4팀이 아닌 관악, 신촌, 안암, 경북·전라, 경남·충청 의 다섯팀으로 나누어 각기 정해진 티셔츠를 나누어 입으며 하나되기운동회가 시작되었다. 이번 하나되기 운동회는 지난 17기와는 다르게 전국지부를 한팀으로 묶었던것과 달리 두팀으로 나누어 총 다섯팀이었는데, 그와 맞게 티셔츠도 다섯색으로 나누어 관악은 옅은 하늘색, 신촌은 진한 하늘색, 안암은 노란색, 경북·전라는 연보라색, 경남·충청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어 그 열기를 강하게 만들었다.

시가 되자 PRE-YLC를 마치고 가평으로 갔던 전국지부들이 속속들이 도착하였고, 뿐만아니라 관악, 신촌, 안암의 신입회원들도 속속들이 도착하여 오늘 응원할 것을 맞춰보거나, 새로운 응원구호를 만들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동훈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하여 우동균 경북지부장과 사회협력팀의 정동호씨가 간단한 체조를 하였고, 사회를 맡게된 기획팀의 박용규씨의 곰세마리 체조등을 함으로써 긴장을 간단히 풀어 하나되기 운동회를 시작하였다.

첫 번째 게임을 하기 전 간단하게 각 지부의 응원전이 시작되었다. 서로 열심히 응원한 결과 2등은 관악지부가 1등은 안암지부가 하게되었다.

첫 번째 게임은 미니미니 올림픽이었는데, 여러 가지 게임들을 모아서 한 게임이었다. 훌라우프를 사람의 몸을 이용해 이동시키는 것과 빨대를 가지고 양파링을 옮기는 것 그리고 풍선 빨리 불기와 박수를 빨리 쳐서 가장 빠른 시간안에 마치는 팀이 우승하는 것이었다. 결과는 관악지부는 8분 48초, 안암은 5분 11초, 신촌은 4분 15초, 경남·충청은 4분 50초, 경북·전라는 5분 35초로 신촌지부의 우승으로 첫 번째 게임은 끝났다.

다음 순서는 HEART BREAKER 였는데, 각 팀의 20명씩 나와서 발목에 묶은 풍선을 가장 많이 남기는 팀이 우승하는 것이었다. 혼자서 터뜨린다거나 팀으로 붙어서 터뜨리는 경우가 있었고, 어떤 회원의 경우 잘못묶어 걷자마자 터지는 경우등이 있어 스릴있는 게임이 되었다. 결과는 신촌지부와 경남·충청지부가 10명이 남아 공동우승으로 끝났다.

이번 게임이 끝나고, 배고픈 회원들을 위해 점심식사시간이 시작되었다. 점심식사시간의 경우 지부끼리 먹었으며 또한 그 다음의 운영진 장기자랑을 위해 준비하는 운영진 및 신입회원은 연습을 하느라 정신없었다. 그렇게 40분이 지나고 댄스타임 및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는데, 순서는 경남, 안암, 관악, 충청, 관악, 신촌의 순서로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다. 장기자랑을 마치고 계주를 하였는데, 계주는 그날따라 땅이 미끄러워서 많은 사람들이 넘어져서 부상을 많이 입었다. 계주의 우승은 관악이 하게 되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Golden YLCer Awards 가 시작되었다. 각 분야에서 도드라진 YLCer를 수상하였는데, 총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수상하였다. 또한 우승팀이 발표되었는데, 신촌지부와 경남·충청지부의 공동우승으로 마무리 되어 단체사진을 찍은뒤 하나되기 운동회가 끝났다. 이번 하나되기 운동회를 통해 18기 새로운 YLCer들은 친목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른지부와의 경기로 페어플레이 정신을 다시 한번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의 있을 전 지부행사가 CO-YLC가 있어서 그때를 기약하며 즐겁게 마무리되었다.

-16대 언론사업팀 황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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