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 경북지부 MT

Dynamic 경북지부 MT

 경북지부 64명, 후에 추억이 될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5월 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북지부는 경남지부와의 합동포럼 이후, 송정의 한 민박집에서 지부MT를 했다. 합동 필수포럼이 열렸던 부경대학교에서 송정으로 이동하는 동안 이종상 경남 부지부장은 일일 투어가이드가 되어 광산대교, BEXCO, 장산 터널 등을 소개했다.

송정에 도착한 경북지부 YLCer들은 옷을 갈아 입고 바로 경남지부와 함께하는 해변 운동회를 했다. 꼬리잡기 게임, 놋 다리 밟기, 씨름 닭싸움 등 게임을 하였고 운영진은 복분자 주를 상품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각 지부는 복분자 주를 위해서라기 보다, 각 지부의 자존심을 걸고 열심이었다. 특히 마지막 게임이었던 3:3 남자씨름은 각 지부의 남자들의 자존심이었던 만큼 경기도 재미있었지만 응원전 역시 무척 뜨거웠다. 운동회를 마친 경북지부 YLCer들은 저녁식사를 위해 숙소로 돌아왔다.

  아침 일찍부터 부산에 와서 점심도시락 밖에 먹지 못했고, 힘든 운동회를 한 뒤라 모두들 허기져있었다. 적은 밥과 김치찌개뿐이었지만 서로 나누어 먹으며 시장이 반찬이라면서 맛있게 먹었다. 저녁식사 후 여느 MT와 같이 조별로 술자리를 가지며 친목을 다졌다. 경북지부 숙소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MT를 했던 경남지부 YLCer들은 경북지부 숙소에 놀러 와 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몇몇은 평상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기도하고, 숙소 앞 해변을 거닐고 바닷바람을 쐬며 송정에서의 지부엠티를 즐겼다. 이미 가족과도 같은 경북지부, MT가 무슨 의미겠어!라고 여겨졌던 지부MT가 우리에게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또한 H모군 이야기, L 모양 사건, K양의 주사 등등 경북지부 만의 이야기도 공유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는 경북지부 64명의 알록달록한 MT이야기이다. 흥미진진 했던 경북지부 MT,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귀 기울여 보자!

– 김지수 경북지부 수습기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