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투자자를 잡아라 예선 – 전라지부

열정의 결전” 전라지부 투자자를 잡아라 예선

총 엠의 불타는 날들이 지나고 열정과 패기로 날을 지새우며 준비했던 투자자를 잡아라 예선이 지난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1호관 210강의실에서 열렸다. 각 지부에서 실시된 투자자를 잡아라 예선은 HMC투자증권이 주최하였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현대자동차 그룹인 “HMC투자증권의 그룹 사 시너지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이에 맞춰 준비된 공모 작을 발표하였다. HMC투자증권의 심사아래 부족한 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본선으로 향하는 진출 작을 선발하기에 각자가 열 과 성을 다해 준비했던 자료를 처음 선보이는 날이다.

이번 투자자를 잡아라 의 예선은 발표준비에 앞서 HMC 투자증권 박인효 광주지점 부지점장의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박인효 강사는 앞으로의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들과 각국의 경제기류의 상관관계와 달러의 흐름에 따른 미국과 중국의 경제정책 기조 및 우리나라의 앞으로의 예상 방향을 설명해주는 등 전문가의 시선으로 쉽게 얻을 수 없는 깊이 있는 정보를 쉬운 설명 과 풀이로 알려주었다.

귀중한 정보가 담긴 강연으로 인해 YLCer 들의 번뜩이는 눈빛과 필기소리만이 들려오고 강사의 강연이 끝난 이후.. 간단한 점심식사 후 본격적인 발표가 시작되었다. 밤샘 준비로 인해 지친 표정이 역력하였으나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발표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발표의 순서는 창의, 열정, 도전, 지혜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창의조의 발표는 이나은씨가 맡았다. 창의 조는 HMC투자증권을 생활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처음 발표의 포문을 열었다. 창의 조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HMC투자증권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Happy move + 라는 서브 브랜드를 론칭 하며 현대 &기아 차와의 협의를 전제로 하여 연령별로 타겟 을 세분화한 다양한 마일 리지 및 가격할인의 상품을 내세웠다.

두 번째 순서는 열정조의 천현우씨가 맡아 발표했다. 열정조의 경우 HMC투자증권에 대한 분석이 다양한 관점에서 잘되었으나. 이에 따른 해결책에 대한 핵심 방안이 모호하고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 번째 순서는 도전조의 김치연 씨가 맡아 발표했다. 발표자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발표태도 및 전체 고객 층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특정계층에 집중한 점과 20대의 경향을 분석하여 스포츠로 마케팅 방안을 잡는 등 한눈에 들어오는 명확한 결론으로 끝을 맺었다. 

마지막 지혜조의 발표는 황혜연씨가 맡았다.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외부고객보다 계열사 및 밴더 등 내부고객에 집중하였고 Hey Men Come on 이란 통합커뮤니티 브랜드를 론칭 하여 기업과 계열사,밴더 ,일반인간 커뮤니티를 통한 애착마케팅으로 고객들을 HMC로 끌어들이는 방안을 내세웠다.

이후 긴장되었던 발표시간이 끝이 나고 발표를 듣고 있던 16기, 17기 YLCer 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창과 방패 와 같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질문과 답변이 이어 진후 온화한 눈빛으로 우리들의 발표를 보고 있던 HMC 박인효 강사가 많은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해주었다. 공모전을 같이 준비한 YLCer들의 질문과 전문가의 시선으로 지적해준 박인효 강사의 Q&A시간이 끝나고 나서 공식적이 투자자를 잡아라 의 예선이 끝이 났다. 

공식적인 행사가 모두 끝나고 나서야 모두들 얼굴에 긴장을 풀고 웃을 수 있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각자 바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를 잡아라 를 위해서 날새기 먹 듯이 하고 같이 아침 해를 보면서 토의를 하는 등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며 고심했던 지난 속에서 서로간의 협동심과 이해심 인내심 등 값진 것을 경험하고 쌓을 수 있었고 즐거웠 추억들을 남긴 채 투자자를 잡아라 의 예선이 끝이 났다. 피드백에 따른 수많은 수정을 하고 다시금 신발끈을 동여매고 달려갈 준비를 하여 이제까지의 노력만큼 모두들 값진 결과를 얻어 최종 본선에서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길 상상해본다.   

-김철량 전라지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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