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투자자를 잡아라 예선-관악지부

관악 HMC 투자증권과 YLC의 COMMUNICATION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2010 5월 22일, 이날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에서는 YLC내의 가장 큰 행사인 투자자를 잡아라 예선이 시작되었다. YLC가 시작 된지 2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를 잡아라를 통해서 며칠 낮과 밤을 새고서 우리는 어느덧 가족과 같은 익숙한 느낌을 가지게 된 것 같았다.

3주 동안 YLC는 HMC 투자증권에서 제시한 현대자동차 그룹인 ㈜HMC 투자증권의 그룹사 시너지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관해서 수없이 준비해 왔다. 각 조에서는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기업분석 자료와 HMC 투자증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고 그로 인한 효과 등을 조사하여 Presentation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다섯 개 각 조가 15분간 발표를 진행하고 10분의 Q&A시간을 갖고 HMC 투자증권에서 나온 직원이 Feedback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처음으로 도전조에서는 HMC 투자증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중국으로 잡았다.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현대자동차라는 이미지를 통하여 HMC 투자증권이 중국의 콴시(關係)문화로 거듭나 중국인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갖도록 하여 고객의 Loyalty를 높이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여기서 콴시문화란, 관계라는 뜻의 이 말은 중국에서는 본래의 뜻 이상의 의미로 끈끈한 유대관계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방향을 설정하여 HMC가 성장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며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발표를 마친 뒤 Q&A시간을 갖고 난 뒤 HMC 투자증권에서는 시너지 효과의 관한 부분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Feedback을 주었고 이 Feedback은 투자자를 잡아라 결선에 제출할 자료를 보완하여 새로이 작성이 될 것이었다.

다음으로 열정조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각 세대별로 필요한 욕구의 파악을 통해서 4가지 분야로 나누었다. 그 4가지로 나눈 방향을 각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PURE카드를 만들어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또한 이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혜택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협동조, 지혜조 마지막으로 창의조의 발표를 진행하였다. 각 조에서는 지난 열린 강연회때 들었던 위젯 마케팅을 이용한 방법도 나왔고 자동차를 이용한 판매 상품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YLC들이 처음으로 참여해본 공모전인지 주제에 관한 접근이 대체적으로 부족하다는 HMC직원의 지적이 있었고 좀더 구체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라는 Feedback을 주었다.

이번 투자자를 잡아라를 통해서 대부분의 YLCer들이 익숙하지 않았던 마케팅용어인 STP나 SWOT분석 Needs파악과 같은 기본적인 용어와 분석 방법 등을 배우게 되어 지난 포럼들과 다른 것 들을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3주 동안 하나의 주제를 위해서 모든 조원이 노력함으로써 YLC를 통해 나와 타인에 대한 관계,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철민 관악지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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