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YLC]투자자를 잡아라 예선 – 경북지부

Dynamic 경북지부의 투자자를 잡아라-!

 

5월 22일, 경북지부 ‘투자자를 잡아라’ 예선이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이루어졌다. YLC의 큰 행사인 총MT를 마친지 겨우 일주일이 지났기에 다들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모두 투자자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이었다. 이번 YLC ‘투자자를 잡아라’는 HMC투자증권의 후원아래, ‘현대자동차 그룹인 (주)HMC 투자증권의 그룹 사 시너지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1시, 경북지부의 교육사업팀 이수정회원의 공지사항과 함께 투잡 예선전이 시작되었다.

협동조 : 최근 각광 받는 시장, ‘퇴직 연금 펀드’

도전조 : 내 계열사 직원부터 내 고객으로 만들자 ‘Aim-G전략’

열정조 : 20대부터 준비한다, ‘퇴직 연금 펀드’

지혜조 : 현대자동차와의 제휴 ‘신차펀드’

창의조 : 현대 자동차 계열사와 함께 하는 ‘HMC 우리두리 펀드’

경북지부 투자자를 잡아라 예선은 협동조의 발표로 시작했다. 협동조는 귀족펀드를 내세우며, 전문직 종사자 및 고위층을 고객으로 최고의 계열사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퇴직 연금 펀드를 제시했다. 최근 각광받는 시장인 퇴직 연금 시장을 주제로 한 것은 좋았으나 고객층을 정하는데 있어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전문직 종사자나, 고위층을 대상으로 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도전조는 Aim-G 전략을 내세웠다. Act in my Garden (or Group)의 약자인 Aim-G전략은 내 계열사 직원부터 내 고객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금융상품 제안으로 IRA에 특화된 혜택 4가지랑 HMC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파생상품으로 새로운 DLS 제시했다. 도전조의 발표의 경우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알아듣기 어려워 많은 공감을 사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고 펀드의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명확한 분석과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발표였다. 열정조는 퇴직 연금 시장을 분석하고 퇴직 연금 펀드를 제시했다. 열정조의퇴직 연금 펀드는 20대부터 준비한다는 모토로 현실성 있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지혜조는 현대 자동차 그룹의 계열사인 HMC 투자증권이 광고가 전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대 자동차라는 대기업의 후광을 바탕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내, 해외에서 인기 있는 현대 자동차를 바탕으로 신차 발매와 함께 펀드를 내놓아 계열사 시너지를 극대화 하자는 방안을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창의조는‘HMC 우리두리 펀드를 내놓았다. 현대 자동차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펀드로써 최근 결혼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다는 것을 제시하며 안정적으로 목돈이 필요한 경우를 위한 적립식 펀드이다. 이 펀드에 가입하여 결혼하는 경우 현대 자동차 시승 기회 제공, 현대 자동차 계열 아래 있는 해비치 호텔&리조트 상품 제공,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도전조 조장 김서현 회원은 ‘다른 종류의 공모전은 경험이 있었지만, 마케팅 공모전은 이번 ‘투자자를 잡아라’를 통해 첫경험을 하였다. 조장으로서 굉장한 부담감을 가지고 조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며 작업으로 지새웠던 밤들은 YLC활동 중 가장 농밀한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창의조 조장 염동선 회원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투잡 준비, 그리고 이어진 예선. 이미 투자자는 우리 옆에 있었다!’ 라고 투잡 예선 통과의 의지를 표현했다.

YLC ‘투자자를 잡아라’ 경북지부 예선은 여느 때보다 각 조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색깔이 빛이 났던 시간이었다. 각 조가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투잡 준비를 하며 서로 더욱 돈독해져 감을 느꼈다. 아직 끝나지 않은 YLC 투자자를 잡아라! 각 지부의 모든 조가 결선의 그날까지 달려나가 자신들의 반짝이는 끼와 아이디어를 뽐내기를 바란다.

 

-김지수 경북지부 수습기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