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YLC] 끝, 그리고 또 다른 시작.

준회원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 Fresh YLC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신입회원 활동을 치열하게 마치고 좀 더 심화된 경제를 배우는 ‘준회원’ 과정의 시장을 알리는 Fresh YLC 프로그램이 개최되었다. 맑고 청명한 하늘아래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토요일 오후시간에 봄의 기운이 만연해있는 숙명여대 명신관 에서 한껏 들뜬 표정의 준회원들이 삼삼 오오 행사에 모여들었다. 오랜만에 자신의 지부, 조 그리고 친분이 있는 친구들을 만난 준회원들은 한 가득 반가움을 표현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준회원들의 착석이 끝난 후, 먼저 YLC 홍보 동영상이 상영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홍보동영상은 톡톡 튀는 음악과 세련된 영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특히 YLC의 새로운 운영진 중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서 친절하게 YLC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내용이었으며, YLC의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영상이었다.

홍보동영상 상영이 끝나고, ‘게임빌’ 송병준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해외에서도 호평 받고 있는 벤처기업인 ‘게임빌’의 성공스토리와 요즘 젊은이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폰’에 대한 내용과 송병준 대표의 노하우가 잘 어우러진 알찬 강연이었다. 참여한 준회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수준 높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기업인과 대학생 간의 뜻 깊은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이루어졌던 좋은 시간이었다.

짧은 휴식시간에 이어서 YLC 15대 교육사업팀이 준비한 분과 별 소개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분과에 대한 설명과 분과 선정 방식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개가 되었기 때문에 준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끈 순서였다. 이번 학기에 개설된 분과는 한국경제신문과 함께하는 Case Study, 공모전을 위한 마케팅, 대학생을 위한 자산관리 총 세가지 분과이며 각 분과마다 지향하는 목표가 분명하고 그리고 유명 연사들과 기업들과 연계하여 어느 때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상이 되어 있었다. 준회원들은 각각의 관심사에 맞는 분과 별 소개를 꼼꼼이 필기를 해 가면서 듣는 열성을 보여주었다.

 

분과 별 소개가 끝난 후, 준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 팀 별 공지사항이 이어졌다. 그리고 선배님이 직접 찾아 준 YLC.A 의 ‘메타포’ 홍보를 마지막으로 Fresh YLC 프로그램이 끝이 났다.

 

행사를 마치고 16기 관악지부 열정조 ‘조단비’ 양을 만나보았다.

 

-Fresh YLC 행사 어떠셨나요.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를 하였는데, 우선 유망한 벤처기업의 대표인 송병준 연사의 강연의 내용이 상당히 와 닿았어요. 저도 창업 쪽에 약간의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학생 때 자기와 뜻이 맞는 친구들을 모아서 창업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이외에도 준회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같은 조 친구들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하나만 꼽아주세요.

음… 무엇보다도 제가 앞으로 참여해야 될 준회원 분과 소개요. 솔직히 준회원 과정은 적당히 참여만 하면 다 수료하고 그냥 거쳐가는 과정으로만 생각을 했는데요. 설명을 들어보니까 신입회원 못지 않게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었구요. 이왕 하는 거 신입회원 때 기분 살려서 열심히 하려구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황금 같은 주말 시간 투자해서 여기 오는게 조금 망설여지긴 했었는데, 와서 연사님 좋은 말씀도 듣고 그리고 준회원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가게 되었고… 좋았습니다. 이따가 오랜만에 우리 열정조 친구들하고 한잔하러 가는데 기대 되요. 연이하고 성수오빠, 진호오빠 이따봐요!!

 

YLC는 신입회원, 준회원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정 회원의 자격을 얻게 된다. 치열하고 보람찬 신입회원 한 학기 과정을 거쳐서 좀 더 심화된 경제의 교육과정이 제공되는 준회원 과정의 첫 단추인 Fresh YLC 행사, 첫 단추가 잘 꿰어진 만큼 이번 16기 준회원들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 본다. YLC 파이팅! 준회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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