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필수 포럼] 전라지부 – 화려한 비상의 날개짓

자신을 채우는 뜨거운 배움의 광장

Pre-ylc의 흥분이 가슴에서 식기도 전에 2010년 4월3일 전남대학교 경영학과 CBA홀에서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17시50까지 제 1차 필수포럼이 열렸다. 이른 토요일 아침부터 1차 필수포럼에 참여하기 위해아침8시부터 버스를 타고 필수포럼에 참여한 전북지부회원의 얼굴에서는 뿌듯한 미소와 졸린 눈가가 교차하고 있었다.

전북지부의 참가를 시작으로 제1차 필수포럼은 시작 되었다.  이번 1차 필수포럼은 크게 발표시간과 연사님 강의 시간으로 나뉘어졌는데 발표시간에는  “시장경제 들여다보기”라는 대주제로 25명의 전라지부+전북지부의 회원들이 4개의 조로 나뉘어서 5개의 주제 중에 4개의 주제를 선정해서 각각 프레젠테이션과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토론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각각의 조가 선점한 주제는

창의 조 1. 시장경제 의 본질과 작동원리

열정 조 3. 화폐와 통화정책의 이해

도전 조 4. 환율과 외환시장의 이해

지혜 조 5. 증권시장의 이해

 

제한된 시간에 맞춰 밤새 준비한 자료들을 발표하기 위해 각 조의 발표자들은 발표가 시작되기 전까지 열심히 발표연습을 하였다.                       다들 처음 있는 ylc 내의 발표라 긴장된 모습이 역력하였지만 쉴새 없는 연습덕택인지 자신감 넘치게 발표를 마쳤다. 이후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약간의 휴식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전남대학교 경영학과 박상철교수가 시장경제와 경제위기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교수의 철저한 준비에 의한 열정적인 강연과 친절한 설명으로 인해서 전라지부 ylc회원들에게 경제 지식을 쌓게 해주셨다. ylc회원들 또한 밤새 준비한 발표준비와 아침부터 시작 된 필수포럼 발표로 인하여 피곤한 기색을 내비치지 않고 빛나는 눈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청취하였다. 교수님의 강의 이후 ylc회원들은 열정적인 질문으로 13시부터 15시로 예정된 교수님의 강의 시간을 초과할 정도여서 교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교수님에게 열띤 강연의 보답으로 자그마한 선물의 전달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이후 ylc회원들은 약간의 휴식 시간 동안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차근히 쌓여진 지식을 정리하면서 쉬었다.

휴식 이후 ylc 를 먼저 다녀간 16기 기수 분들이 ylc를 다닌 이후 무엇이 자신을 변화시켰고 어떤 과정을 거쳐 멋진 사람이 되었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17기 회원들은 16기 회원 분들 의 매력적인 모습을 대한 이후 ‘우리도 저렇게 되어야지’ 하는 묘한 미소를 지었다.16기 회원 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머리를 식힌 ylc회원들은 다음순서로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발표의 평가를 받는 시간이었다. 용호상박의 경쟁 끝에 그 중에서 깔끔한 pt설계와 청취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인해 귀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 지혜 조가 우수 조를 거머쥐었으며 지혜조의 조 하늬 씨가 우수 발표자를 거머쥐어 별도의 상품인 던 킨 도넛을 받게 되었다. 모두 한마음으로 지혜조의 우승을 축하해주었다. 뜨거운 경쟁의 폭풍이 휩쓸고 지나 간 후 Special Activity 시간에는 운영진과 준회원, 신입회원이 모두 함께 섞인 다음 조를 짜서 가장 인상 깊은 스티커 사진을 찍는 미션이 주어졌다. 조 추첨 후 희비가 갈리게 되었는데 인상 깊은 외모의 사람들과 조가 된 이들은 탄성을 터트렸으며 평범하거나 멋진 사람들과 된 이들은 탄식을 터트렸다.

각자의 상상력을 간직한 채 전남대 후문의 스티커 사진 가게에 도착한 ylc회원들은 각자 가발과 옷을 통해 얼굴의 형상을 바꾸거나 성별을 바꾸기도 하는 등 다양하고 창조적인 변장을 통해 각자 ylc 스티커 사진대회에 최선을 다했다. 웃으며 경쟁을 마무리한 ylc회원들은 서로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뒤풀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들이 마지막으로 1차 필수포럼은 모두 끝이 났다.

설레는 1차 필수포럼이 있던 날로부터 1주일 후 이번에는 전북대학교 학술 문화회관(구 합동강단)103호 에서 2차 필수포럼 열리게 되었다. 2차 필수포럼은 연사님의 강의 없이 10시부터 16시40분까지 각자 준비한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이슈분석과 그에 대한 토론, 그리고 생일 자에 대한 축하행사가 예정되었다. 2차 필수포럼은 “case로 본 경제”라는 대주제를 필두로서 5개의 소주제로 진행되었다. 각 조가 선점한 주제는

 

지혜 조: 대공황 전후의 세계경제

창의 조: 제 3세계의 급 부상과 이에 따른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예측

도전 조: IMF체제하의 한국경제

열정 조: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경제상황 예측

을 각각 선점하여 발표를 시작하였다.

처음의 설렜던 1차 필수포럼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단히 무장한 각 조들은 입가에 미소가 넘쳐흘렀으나 발표 시작 전부터 모두들 발표연습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모두의 자신감 있는 발표가 있은 이후 1차 필수 포럼 때의 조금 소극적이었던 질문과 답변시간에 비해 한층 적극적인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2차 필수 포럼 때의 경우부터는 단순한Q&A가 아닌 서로의 의견을 통해서 즉각적인 피드백과 함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치열한 공방 이후 우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시던 16기 ylc XXX 회원의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으로 는 첫 번째로 17기 회원의 발표가 주제에 대한 핵심키워드를 바탕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고 내용이 분산되어있다는 것과 2번째로는 청취자와 발표자 사이에 좀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애정 어린 냉정한 지적이 이어졌다. 겸허한 마음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인 17기 회원들은 발표를 하면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식사가 준비될 때가지 이선진 전 지부장님이 준비한 자신의 성향 파악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자신의 기질이 어떠한지에 대한 궁금함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조원들에 대한 느낌을 나누어진 체크리스트에 체크하였다. 이윽고 이선진 전지부장님의 해석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질에 대한 해석을 받던 이들은 서로 폭소를 터트리며 신기해하였다. 시간이 흘러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던 도시락을 받으며1시간의 식사시간을 가지며 에너지를 충전하였다. 이후 최근의 여러 이슈에 대한 논의를 거친 후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토론을 가졌다.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개발에서부터 서비스 와 유통 판매 와 이슈에 대한 해결 책 등 여러 의견을 통해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이 시간 이후 떨리는 2번째 발표에 대한 우수 조, 우수조원발표가 있었다.

우수조의 경우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발표를 한 지혜 조 에게 돌아갔으며. 강렬한 쇼 와 쉬운 이해를 도모한 도전조의 김치연 회원에게 돌아갔다. 한마음으로 우수 조와 우수조원을 축하해준 기분을 이어서 전라지부 회원들의 생일 자들을 위한 생일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생일해당회원들과 함께 전라지부의 ylc회원들은 서로 케이크를 나누어 바르며 기뻐하였다.

전라지부 운영진의 공지사항 발표 이후 사용했던 강의실을 치우며 이렇게 2차 필수포럼의 끝을 맞이하게 되었다.  첫 필수포럼을 통해서 잘 알지 못했던 경제에 대해서 서로의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서 조금 더 깊게 경제를 이해 할 수 있었으며 발표를 준비 하는 동안에 자신이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가 가진 역할을 멋지게 완수하여 발표를 완성시키는 협동플레이를 경험 할 수도 있었다.

2차 필수포럼에서는 1차 때의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층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YlCer 로서 화려한 비상의 날개 짓 을하고 있는 17회원들이 지금까지의 뜨거운 열정을 이어가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상승할 수 있는 화려한 날개 짓을 펼치길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김철량 전라지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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