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투 펀치로 단번에 하나된 YLCer

★원 펀치

설렘과 기다림으로 시작된 첫 공식행사Pre-YLC! 9월 24일 오후 1시 새내기 YLCer들이 삼삼오오 숙명여자대학교 중강당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전국지부가 다 모여서 그랬던 것일까요? 참으로 많은 훈남훈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YLCer들은 어쩜 한분 한분이 모두 눈에 부시는지… 간단한 YLC 소개와 회장님의 개회사를 뒤이어 첫 번째 연사님으로 조인성의 그녀! 여자들의 적! 최고의 모델 이현이씨께서 나와 주셨습니다. 이현이 님의 등장과 함께 터지는 함성소리는 2002 월드컵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현이 씨는 국내 톱 모델로서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뿌듯한 사실은 이현이씨는 YLC 선배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YLCer들은 어깨에 힘주고 다니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현이 님은 예쁜 외모 뿐만 아니라 말씀도 참 잘하셨습니다. 이현이 씨께서 강조하신 말씀은 “20대때 많이 깨지고 많이 실패하라” 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부딪힐 준비 되셨나요?

강연이 끝나고 뒤이어 진행한 것은 이미지 골든벨 이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함이 남아있던 우리 YLCer들은 한 문제를 풀어나갈 때마다 친해져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펀치

YLC의 첫 공식행사를 마치고 바로 뒤이어 다음날 진행된 행사는 하나되기 운동회였습니다. 운동회라… 필자의 기억으로 운동회는 초등학교 때가 마지막 이였던 것으로 기억이납니다. 알록달록 색깔별로 옷을 입고 줄을 맞춰 서니 운동회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본격적인 시합을 시작하기 전에 더욱 피 튀기고 더욱 재미있는 응원전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말대가리 가면에서부터 고무장갑까지 프로페셔널한 응원 도구들이 즐비했고 응원단의 수준은 전문 스포츠팀의 응원단을 무색케 하였습니다. 덕분에 YLCer들은 본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정신을 놓아버릴 정도로 즐겁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본 경기는 총 네 가지로 줄다리기, 짝피구, 몸으로 말해요, 미션계주가 치러졌습니다. 줄다리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충청지부가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필자가 속한 안암지부는 아쉽게도 정말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쳐야 했습니다. 짝피구가 이번 운동회의 꽃이였습니다. 짝피구란 남자와 여자가 한 쌍이 되어 게임을 하는 피구입니다. 남중남고 나오신 분들 그리고 여고여대 다니시는 분들 이런분들에게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기 때문이죠. 몸으로 말해요는 개콘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답을 알고있는 관중석의 시각과 답을 모르고 열심히 몸을 흔들어주시는 게임 참여자분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션계주!! 미션이 포함되어 있어 조금 색다르긴 했지만 결국 계주는 계주였습니다. 역시 달리기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겁게 놀 수 있었던 하나되기 운동회였던 것 같습니다. Pre-YLC와 하나되기 운동회를 연달아서 끝마치고 나니 YLCer들 사이에서 어색함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틀에 걸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YLC 웹진기자단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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