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칼럼] 해야함은 할수있음을 압축한다.

18기 YLCer, 그들에게.

 슬슬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입니다. 이제 긴 팔 옷을 챙기는 것이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번 가을에 가장 많이 챙기게 될 YLC도 18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치시고 이제 1차 필수포럼까지 하신 여러분은 정말 이제 제대로 된 YLCer로서의 틀을 잡아간다고 해도 무리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안 낯설기만 했던 조원들이 이제 죽고 못사는 가장 친구가 되었고 학교에서 내준 과제보다 필수포럼의 준비에 더 열을 올리시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듯 중독성 강한 YLC는 단일규로는 한국에서 가장 큰 연합동아리 입니다. 그만큼 많은 대학생들에게 알려져 있고 주변에 YLC를 했다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이 YLC를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요 목적은 경영에 대한 지식을 쌓고 또한 경영에 대한 감을 찾고 싶어서 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YLC 여러분들께 경영에 대한 한가지 코멘트를 할까 합니다. 

우리 몸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곳은 어디일까요? 혀라는 대답도 있습니다. 혀가 부드러운 이유는 말을 부드럽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가장 부드러운 곳은 뇌라고 합니다. 이것은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살라는 신의 뜻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이 얼마나 부드러운 사고를 하시는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우리 나라 법조계를 장악하고 있는 대학은 과연 어디일까요? 서울대나 고려대 법대를 생각하기 쉬우나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수원에 있는 장안대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일개 전문대학이 사법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이 학교 학생들이 사법고시를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고시공부 대신에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을 배출하는 식으로 우리 나라 사무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법정에서 앞에서 나서서 변호를 하는 것은 물론 변호사 들이지만 그 뒤에서 모든 행정 처리 및 사건을 가져 오는 것은 주로 사무장이 하기 때문에 변호사 사무실의 그 능력은 사무장의 능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이런 주장이 나온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의 조건 및 능력을 인정하고 그 순간에 가장 적합한 전략 및 행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여러분이 속한 각 조 역시 분야별 최고의 인재들은 모인 것은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각 조원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 및 특기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면 최적화된 조를 이룰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소기의 목적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학기 동안 바쁜 것은 물론이고 어떤 경우에는 많이 힘든 일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관계든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든 말이죠. 하지만 꼭 기억하실 것은 그 때마다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각 조원들 그리고 매칭들 수많은 선배들에게 고민거리를 묻고 지혜를 발휘하여 여러분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한 학기 보내신 다면 좀 더 강해진 내면을 가진 여러분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18기 YLCer 여려분 파이팅 입니다!!!

-16대 교욱사업팀장 황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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