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토론의 장 라색!!

안녕하세요^^ 금방 다음 기사를 쓰게 되었네요. 저는 어제 였던 9월 28일 수요일에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 교육문화관을 다녀왔답니다~ 남자인 제가 왜 여대를 다녀왔냐구요? 구경다녀왔답니다~ 무슨 구경요? 여성분들…. 구경이 아니라!!

대학생 Open Debate-

대학생 토론의 장 라색

을 구경하러 다녀왔답니다!!

 

이번 라색은 YLC와 EIC의 주최로 열렸구요, 보수 및 진보성향의 7개 대학생 단체 회원 약 400여명이 참여해주셨답니다.

 

이번 라색의 주제는

1. 감세정책, 경제논리인가 정치논리인가?

2. SNS, 과연 소통채널로서 적합한가?

였구요, 여기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펼쳤답니다!!

사회에는 제 34차 모의UN 총회 사회를 보셨던 이서울씨께서 수고해주셨구요,

 NHN me2day 마케팅 총괄을 맡고 계신 김태호 부장님꼐서 기조연설을 해주셨습니다!! 

 

그럼 기사 들어갑니다~

우선 최근에 정부의 감세철회 방침이 쟁점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는

감세 철회는 재정악화를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감세 철회 찬성) vs 외국에서는 법인세 인하가 대세다(감세 철회 반대)

가 팽팽이 맞섰습니다.

이 주제의 패널로는 YLC의 김종명씨, EIC의 김유빈씨, 대학생 경제 기자단의 유은성씨가 감세 철회에 반대하여 주장을 해 주셨고

소셜 메이커의 이세정씨, 이창엽씨, 민주당대학생위원회의 고재일씨가 감세 철회에 찬성하는 주장을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 우리 YLC의 현 부회장이신 김종명씨께서는 감세정책은 경제논리에 따라야 한다며,

‘현 정부가 드러서고 시행 3년 만에 감세 정책을 철회하는 것은 감세 철회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정책을 뒤집는 행위라면서, 이는 정책의 일관성을 흐려 기회의 손실을 만들며, 감세를 철회한다고 해서 재정 건전성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맞서는 민주당대학생위원회의 고재일씨께서는

‘감세는 섣부른 정책이었으며 이는 심각한 재정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당장 직면한 문제들 – 고령화, 저출산, 남북문제 등- 의 변화를 고려하여 조세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다음 주제는 ‘SNS, 과연 소통채널로서 적합하나?’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여기서는

SNS가 소통채널로 적합하다는 의견에 YLC의 이태용씨, 저널리즘 스쿨의 김동민씨가 의견 개진 해주셨구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에 EIC의 남성현씨와 PT People의 이중연씨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 되었는데요,

YLC의 이태용씨는 ‘SNS의 출현으로 시민 개개인이 여론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일반 시민들이 사회의 유력인사에 접근하는 것도 가능해 졌다’며 SNS가 소통채널로 적합하다는 주장을 해주셨구요, 이에 반해 PT People의 이중연시는 ‘과연 SNS를 통해 만든 인간관계가 진정한 인간관계인가? 같이 술도 마실 수 없고, 돈을 빌릴 수도 없는, 신뢰에 기반 하지 않은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이는 진정한 소통이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해주셨습니다. 저널리즘 스쿨의 김동민씨는 ‘SNS는 개인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경영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면서 SNS의 보다 중요해진 역할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 토론회 행사는 장장 3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요, 3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루할 틈 없이 훌쩍!!! 가버렸지 뭡니까?

여러분들도 내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지셧나요? 한쪽 귀로는 들을 수 없던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가지셨나요?

감세정책과 SNS에 대해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나요?

 

다음 라색은 12월 2일, 또 다른 사회의 핫이슈를 가지고 3차 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18대 미디어인프라팀 전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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