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젊은 구글러 김태원 선배님과 함께한 구글코리아 방문기

자유로움이 넘치는 그곳, 구글 코리아

지난 3월 6일 강남 역삼동 파이낸스 센터 (구 스타타워)에 위치한 구글 코리아를 방문하였다.

YLCer 회원들과 언사팀 이정곤씨와 함께한 구글 코리아 방문은 젊은 구글러로 유명하신 YLC 5기 김태원 선배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말로만 듣던 구글코리아를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에 들떴고 김태원 선배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이나 뜻깊은 자리였다.외국계 기업 중 취업선호도 1위에 빛나는 구글. 구글코리아 사무실은 생각했던 데로, 듣던 데로 아주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분위기였다. 구글 안내데스크부터 시작해서 사무실 곳곳을 선배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었다.

구글 코리아는 파이낸스 센터 22층에 위치해 있다. 한 층을 구글코리아로 쓰고 있으며 사무실에 들어서면 구글 나이트파티가 열리고 직원들이 간식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글 카페테리아가 있으며 과자, 음료, 과일과 같은 간식들은 무한제공 된다고 한다.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도록 신청한 날짜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사지실, 전 세계의 구글 사무실들과 화상으로 대화 할 수 있는 회의실, 직원들이 자유롭게 꾸며놓은 각자의 작업공간 등 사무실 곳곳을 구경할 수 있었다.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한 바퀴 둘러본 후 남산타워가 보이는 한 회의실에서 한 시간 가량 선배님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님이 경험하신 YLC를 이야기 해 주시고 지금의 YLC 활동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다. 또 구글의 자유롭고 활기찬 회사 분위기와 구글이 요구하는 인재상, 글로벌 시대의 리더 자질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구글을 일개 ‘검색엔진’이나 ‘일하기 좋은 회사’ 정도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구글은 세계 곳곳에서 비밀리에 작동되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난 10년간 전 세계의 모든 정보를 긁어모았다. 그리고 그 데이터와 막대한 소비자 정보를 무기로 광고, 신문, 방송, 도서. 무료 컴퓨터, 통신사가 필요없는 휴대전화 등 전 방위로 사업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책 ‘구글드’ 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구글탐방을 하고 난 후 구글에 대해 더 알고싶어 졌고 궁금점도 많아져 읽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구글은 어마어마하게 컸고 그만큼 경쟁력있는 회사였으며 세계를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구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책 ‘구글드’를 추천한다.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탐방단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고 구글을 체험하게 해주신 김태원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김고은 언론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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